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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님 자비가 깃들어 있는 곳

청정도량 영원사.

본 영원사는한국불교 태고종의 종지종풍을 이어 받아

중생제도와 수행도량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사부대중(비구-남자스님, 비구니-여자스님, 우바새-남자신도, 우바이-여자신도)과
함께 삼독(욕심, 분노, 어리석음)을 부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상락아정의 경지에 이르도록 인도하고
돌아간 조상님을 위하여서는 망자의 영혼을 달래고 업장을 소멸하여 극락왕생할 수 있는 의식을 집전하는 사찰로서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.

영원사 다양한 법회

함께 깨달음에 다가가는 영원사

청정도량 부처님의 자비가 깃든 영원사에서
불자님의 자비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.

  • 보름법회

    보름달빛은 그 빛이 한량없어 삼계에 두루
    미치듯이 밝음과 지혜를 상징...

  • 천도재

    천도재(천도제)란 의 사람이 죽어 그 영혼이
    내생의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도록...

  • 49제

    7일마다 재를 7번 지내며 마지막 재를
    올리는 날이 49일째...

  • 생전예수재

    살아 생전 다음생에 받을 과보에 대해 미리 재를 지내는
    의식으로 일명 생재(生齊)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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